아이유 소속사가 반대했다던 아이유 밤편지 음원 발매
여기서 아이유의 밤편지 다시 한번 들어봐야죠.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음 가장 먼 곳으로 가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여기 내 마음속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이 좋은 노래를 아이유 앨범에 못 실을뻔 했다니.... 참고로 밤편지의 작곡가인 김제휘씨는 만17세에 데뷔했는데 국내 최연소 작곡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슈퍼스타K5 출신이기도 하죠. 김제휘씨가 부른 밤편지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