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 본 차인데 랜드로버라는건 알겠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
출근길.. 다르게 걸어가 본 길에 피어있는 장미를 마주치며.
나무와 자동차 색깔이 잘 어울려서... 보통 저런 색상은 차에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저 차는 웬지 잘 어울린다...
어느 동네를 가니 가로등에 이렇게 꽃을 해 놓았더군요.. 처음 봤습니다. 꽤 이뻐서 사진을 찍어봤네요..
부천자연생태공원의 마스코트, #무당벌레
#부천자연생태공원 에서 #튤립
#국립민속박물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