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박사, 향년 76세의 나이로 사망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님이 향년 76세의 나이로 캠브리지에 있는 자택에서 운명하셨습니다. 1963년 21살때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운동신경질환으로 2년밖에 못산다고 진단 받았지만 병의 느린 진행으로 50년이상 더 사셨습니다. 2007년 65세때 보잉727기에서의 무중력실험에 참여했을때의 모습 대표적 저서로는 '시간의 역사','위대한 설계' 등이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과학계의 큰 별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