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신상 공개 (SBS뉴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두 얼굴…3년간 50번 넘게 자원봉사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13450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두 얼굴…3년간 50번 넘게 자원봉사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여성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조주빈씨는 자원봉사를 하며 성실하다는 평가까지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4일 조씨가 활동했던 인천 모 비정부기구 봉사단체에 따르면 그는 2017년 10월 군대 동기인 친구와 함께 이 단체를 찾았습니다. news.sbs.co.kr 2018년 12월부터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해 왔다고 하는 가해자 25세 조주빈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봉사활동도 꾸준하게 해왔구요. 사람은 정말 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