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동의 맛있는 빵집, 명장시대
점심을 먹고 디저트로(?) 빵을 사고자 일행이 안내한 빵집, 명장시대. 입구부터 주차장이 널널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주변이 느낌이 좋은 곳이더군요. 입구에서 반겨주는건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입장 자제해 달라는 메시지가 문에... 당연히 마스크를 쓰고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들어가 봤습니다. 맛있는 빵이 홀 가득하게 반겨주더군요. 요거 사고 싶었는데 사진 않았습니다. 가격은 4,500원. 요것도 사고 싶었지만 다른거 보자 싶어서 패스. 가격은 기억 안남. 요거 샀습니다. 망고와 체리와 딸기가 보이는 요거. 이름은 모릅니다만 가격은 6천원 넘었던거 같은 ...... 7천원이었나? 가물가물... 선인장 화분 같은 이 케익도 이름도 모르고 가격도 모릅니다. 먹고 나니 다 기억에서 사라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