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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헐시티에서 2017년 문화도시 행사를 알리기 위해 3,000명의 사람들을 모아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사진작가는 스펜서 튜닉(미국).


사진의 주제는 Sea of Hull (헐의 바다) 라는군요. 그래서 사람들 몸에 전부 바다색을 칠했다고 합니다.



이번 누드사진은 영국 최대규모라는데 사진작가인 스펜서 튜닉은 단체누드사진 전문작가입니다.

혹시 참여해 보실 분은 스펜서 튜닉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D

http://www.spencertun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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