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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진짜 무섭군요..


의붓딸에게 변기세척제를 몰래 타서 먹이는 짓을 벌이다니...


근데 아동학대 혐의라는게 선뜻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물론 죽지 않았으니 다행이지만 살인미수를 적용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심정은 그렇습니다.


특히 비슷한 사건이 예전에도 있었던 걸로 압니다.

제초제를 남편과 시어머니께 몰래 타서 먹여서 살인한 사건... 그 여자는 재혼해서 또 똑같은 살인을 저질렀었죠...


이 사건도 명백한 살인의 목적이 있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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