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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체육교사 장 웨이(张煜,Zhang Wei)선생님이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들을 찍어서 화제가 된 사진들입니다.

놀라운 건 이 모든 사진이 휴대폰으로 찍었다는 사실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었다고 하는군요)

사진들을 보니 이런 말이 생각이 나네요.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일부 사진은 중국 나이키의 화보로도 나왔다고 하는군요.

 

 

 

아래는 체육교사이신 장 웨이(张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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