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다녀온 광릉수목원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광릉수목원엘 갔습니다.길이 막힐까봐... 광릉수목원 근처에 오니 웬지 한번은 들러서 커피를 마셔줘야 할거같은 이디야 커피가 보이기에 잠깐 차를 세웠습니다.근데 아직 오픈전이네요. 너무 일찍 왔단.... 정말 오랜만에 여치를 봤네요.하늘은 맑고 ..... 돌아오는 길에 아까 그 이디야 커피에 들러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잔 사먹었네요. 흠....광릉수목원... 여름엔 굳이 오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봄,가을이 최고인듯 하군요.너무너무 더웠습니다.. 참고로, 광릉수목원은 꼭 예약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합니다.예약 안하고 가서 낭패보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