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중독성 있는 흥겨운 음악 - 왈와리의 '매일 오빠'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듣게 된 음악인데 묘하게 흥겨워서 요즘 자주 듣고 있습니다. 가수 이름이 왈와리?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이름도 특이합니다. 가만히 보니 거북이가 생각나지만 거북이랑 비교하기엔 노래나 팀의 클래스가 차이가 좀 많이 나는거 같습니다. 노래는 묘하게 중독성 있고 흥겹습니다. 요즘 차에서 듣는 음악중에 즐겨찾기 된 곡중에 하나입니다. 음악 2018. 8. 12.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