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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병산골에 있는 카페를 검색하다가 웨스턴챔버라는 곳이 눈에 띄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병산골 길을 주욱 따라가다가 웨스턴 챔버 입구라는 표지판을 보고 들어가는데 차 한대만 들어오고 나갈수 있어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입구를 따라 조금만 가면 카페가 나오는데 주차장은 큽니다. 주차장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큽니다.

외관은 신세계 아울렛 같은 느낌입니다.  멋있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셨는데  6,000원이었어요.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병산골에 카페 몇군데를 가봤는데요. 제 블로그를 보면 브레이크 인 커피, 유정 1995, 그라고 이곳 웨스턴 챔버를 가봤는데 추천을 한다면 유정 1995, 웨스턴 챔버, 브레이크 인 커피 순으로 추천을 할 거 같네요.

오랜만에 병산골 갔더니 카페가 몇개 더 생겨있던데 다음에 한번씩들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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