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슬프네요... 13년 동안 기른 반려동물과 생사의 갈림길에서 이별하는 슬픔이란.....


저도 10년 넘게 기른 강아지와 이별을 해봐서 저런 마음,기분 알지만...   참 느끼기 싫죠..


아래는 영상입니다.





고양이의 손짓이 '주인아, 울지마라.. 너가 울면 슬프다'라고 하는거 같네요....


ㅠ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