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동안 키운 고양이와 작별하는 주인 슬프네요... 13년 동안 기른 반려동물과 생사의 갈림길에서 이별하는 슬픔이란..... 저도 10년 넘게 기른 강아지와 이별을 해봐서 저런 마음,기분 알지만... 참 느끼기 싫죠.. 아래는 영상입니다. 고양이의 손짓이 '주인아, 울지마라.. 너가 울면 슬프다'라고 하는거 같네요.... ㅠㅠ 소소한 일상 2018. 3. 27. 08:45